[오뉴스=민건호 기자]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범수홀에서 ‘방역살균 공기정화기’ 기증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증식에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 (원장 최동민),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회장 이재구), ㈜참하나원(대표 유승완)을 비롯하며 ㈜참하나서리풀, ㈜참하나 KU 임원들도 참석하였다.
(유)참하나기술연구원에서 출시한 ‘방역살균공기정화기’는 “공간 입체 방역” 제품으로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는 오존발생기에 의해 1차 멸균하도록 하고, 자외선램프에 의해 2차 멸균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교번 전자석으로부터의 교번자장이 1, 2차 멸균이 활성화되도록 하고, 1, 2차 멸균된 공기는 음이온발생기에 의해 정화가 이루어지고, 다시 정제관을 통과하는 중에 원적외선을 비롯한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도록 한 공간 입체 방역에 탁월한 제품으로 음이온을 방출용 이온발생기, 교번자장 발생용 자정자석, 원적외선 발생용 자정 촉매제, 자외선램프 그리고 오존 발생기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유해가스와 냄새의 제거, 멸균 및 공기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냄은 물론, 화학적 멸균이 아닌 물리적인 멸균방식으로 인체에 무해한 공간 입체형 방역장치를 코로나 19의 바이러스 균 제어가 가능하다.고 참하나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방역살균공기정화기' 가정집은 물론, 복지관, 교회, 병원 등 공공장소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 순천향대학병원과, 21대 총선 투표장 46곳(정읍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개표장에도 ‘방역살균공기정화기’ 대형 (200 평형) 주요 공간에 설치해 쾌적한 환경속에서 개표 업무를 진행하기도 했다.
(유)참하나기술연구워 최동민 원장은 40여 년간 폐기물의 처리-무공해 연료화를 성공해 이미 중국에 대량 수출했으며 참하나 방역살균 공기정화기는 최근에 결실을 맺었다.
민건호 vip@o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