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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김영심 기자] 지난 3일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씨어터홀에서 제56회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배우 진서연이 참석하였다.
6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이휘재, 한혜진의 사회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은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기생충>에 돌아갔다. 봉준호 감독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는 “영화에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서 스크린을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심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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