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김영심 기자]=유튜버 무속인 오왕근씨가 작년 10월 2020년 국운예언을 방송했다.
오왕근씨는 작년 방송에서 올해 큰홍수와 산사태가 나서 사람들이 물에 빠지는 큰 사고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한 예언이 적중해 화재다.
이외에도 유사수신 사기사건이 최대치로 일어날것이라고 했는데 라임펀드.옵티머스 사태가 터졌고
사상최대 성범죄사건 n번방과, 패륜범죄등 을 예언한것이 대부분 적중에 해당 영상은 실시간 급상승으로
조회수가 120만이 넘어가고 있다.
오씨는 과거 화성인바이러스 예언가와 sbs스타킹에 출연을 했고 얼마전 kbs셀럽피디에서 박내래의 사주를
감정해준 이력이 있다. 유튜브에 "오왕근국운"을 검색하면 해당영상을 확인할수 있다.
김영심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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