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주미, 예천군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소감 전해
‘미스트롯2’ 주미, 예천군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소감 전해
  • 김영심 기자
  • 승인 2021.01.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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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오뉴스=김영심 기자]=‘미스트롯2’ 현역부A로 출연중인 주미가 고향 예천군민의 전폭적인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일 주미는 자신의 SNS에 “경상북도 예천에서 주미를 응원해주시는 현수막이 걸렸네요. 미스트롯2 방송이 나간 후 너무나 많은 반응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게 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주미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미스트롯2에서 다양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예쁘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1차전 응원투표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아직 못하신분들 50분 남았습니다. ㅎㅎ 고고고. 내일도 본방 사수! 현역A 주미 파이팅!”라며 응원투표와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앞서 주미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2회에서 주미가 김용임의 ‘내장산’을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원곡자 김용임을 포함 15인 심사위원 모두의 ‘올하트’를 받아내며 당당히 합격을 거머쥐었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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