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이대웅 기자]=16일 오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안전지대에서 패션피플들이 봄을 알리는 패션쇼를 진행되었다.
배우 대니박과 방송인 하리수가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대웅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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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이대웅 기자]=16일 오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안전지대에서 패션피플들이 봄을 알리는 패션쇼를 진행되었다.
배우 대니박과 방송인 하리수가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대웅 기자 shinek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