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에 출연중인 최민용, "후배 대니박 보러왔어요~!"
불청에 출연중인 최민용, "후배 대니박 보러왔어요~!"
  • 이대웅 기자
  • 승인 2021.04.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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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전지대코리아
사진=안전지대코리아

[오뉴스=이대웅 기자]=배우 최민용과 대니박이 찐친 우정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강남구 가로수 길에 위치한 안전지대 의류 매장을 탈렌트 최민용이 방문해 포즈를 취했다.

 

안전지대는 배우 대니박이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안전지대 의류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트릿 패션을 주도했던 브랜드로 당시 유명했던 스타들 대부분이 안전지대 옷을 입고 방송 출연을 했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는데 그 브랜드가 다시 옛 명성을 찾고자 새롭게 오픈을 했다.

 

안전지대 의류 매장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30은 물론 4050를 넘어 그 이후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최민용과 지난 주 종영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서 대니박으로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최민용은 불청에서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니박은 가수 김조한에게 음악 레슨을 받으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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