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안혜영 기자]=㈜워크맨은 최근 ‘여신강림’, ‘라켓소년단’ 등에서 주목을 받은 배우 김민기(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를 데생(DESSIN)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워크맨의 관계자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극복과 희망 그리고 상생이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지키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날이 올 것이다는 메시지를 배우 김민기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워크맨은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유통하는 온라인전문 유통회사로 현재 1,000여개 품목을 온라인상에서 유통하고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2020년 5월에 데생 (DESSIN) 브랜드를 인수해서 1년 반 정도 준비기간을 거쳐 NHN커머스를 마케팅대행사로 선정한 후 2021년 9월 27일 멀티밤과 섬유향수를 시작으로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 변화에 맞는 데생 (DESSIN)브랜드의 제품을 내년 상반기까지 20여종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안혜영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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