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김영심 기자]=국민배우 박근형의 열연을 통해, 스크린 최초로 1948년 ‘여순 사건’을 담아낸 영화 <동백>이 10월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감독: 신준영ㅣ출연: 박근형, 정선일, 서준영 외ㅣ제작: ㈜해오름ENT | 배급: 시네마뉴원ㅣ개봉: 2021년 10월 21일]
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 사건’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스크린에 담아낸 영화 <동백>이 오는 10월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영화 <동백>은 실제 1948년 10월에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의 아픔을 안은 채 식당을 운영 중인 노인 ‘순철’이 어느 날 뜻밖의 손님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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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