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시선 압도하는 남성미 넘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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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7.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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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오메가 코-액시얼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오메가 코-액시얼 전시회'에는 홍순상, 정진운, 장미희, 김사랑, 김지훈, 이진욱, 설리, 이요원,권상우, 유아인, 윤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오메가의 ‘코-액시얼 무브먼트’는 1970년대에 영국출신의 발명가이자 시계 장인인 조지 다니엘스(Geroge Daniels)가 스위스 탈진기의 최대 약점인 기름응고라는 문제를 보완해낸 새로운 탈진기의 무브먼트로써, 21세기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를 산업화 시킨 중요한 업적으로 일컫고 있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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