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김정락 기자]=아프리카 BJ 아리샤가 교남 소망의집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리샤는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 데뷔 6주년 기념행사를 기부 콘서로 진행했다.
한편 아리샤는 2020년 아프리카TV BJ토크 (여)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토바이댄스, 사쿠란보 등 다양한 리액션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쌓아온 인지도를 통해 NFT 거래 플랫폼 ‘CCCV NFT’에서 최초로 ‘조건형 NFT’ ‘변동성 NFT’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정락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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