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정종훈 기자]=15일 오후 한승윤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nder' 쇼케이스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되었다.
한승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한승윤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참가해 톱10에 들지는 못했지만 매혹적인 외모와 자신의 뚜렷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오랜 무명 시절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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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기자 hereit@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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