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피부과 원장 역할로 컴백하는 배우 손예진, 그녀의 피부비결
강남피부과 원장 역할로 컴백하는 배우 손예진, 그녀의 피부비결
  • 김영심 기자
  • 승인 2022.02.21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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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서른,아홉’에서 피부과 전문의로 변신하는 손예진

- 차오르는 탄력과 어려 보이는 피부의 비결, 스킨수티컬즈 C E 페룰릭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
사진=스킨수티컬즈
사진=스킨수티컬즈

 

[오뉴스=김영심 기자]=최근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배우 손예진이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강남 피부과 원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극장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예진은 공개된 드라마 ‘서른,아홉’의 티저 영상에서 변함없는 미모와 세월이 비켜 간 듯한 깨끗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요즘 같이 마스크가 일상화된 시기에 손예진의 건강한 피부 관리 비결이 더욱 궁금해진다.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짬을 내어 꼼꼼히 챙기는 피부 관리 비법은 피부의 탄력과 광채를 더해주는 항산화와 안티에이징 관리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손예진은 동안 피부 관리를 위해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 ‘C E 페룰릭’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년간의 항산화 연구 역사를 담은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 ‘C E 페룰릭’은 실제로 손예진이 3병째 사용 중인 제품으로, 자신의 SNS 채널에 직접 홍보하는 애정을 드러내면서 팬들 사이에서 일명 “손예진 앰플”로 유명하다. ‘C E 페룰릭’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은 피부 노화를 늦추는 테크놀로지로 피부 탄력과 어려보이는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한편 손예진은 오늘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에서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다.

 

***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입증된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브랜드이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킨수티컬즈는 1997년에 미국 듀크 대학교 피부과 명예교수이자 항산화 연구의 권위자인 ‘쉘던 R 핀넬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고효능 제품 포뮬라 개발을 통해 피부과학의 변화를 선도한다. 스킨수티컬즈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PREVENT, 자극 받은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CORRECT,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PROTECT 등 혁신적인 기술로 이루어진 세 가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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