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정중현 기자]=조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삼석)는 지난 19일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소속 가수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오픈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팬클럽 "어울림" 회원들이 참여해 축하와 응원해 주었다.
김삼석 대표는 30년째 방송일을 해 온 베테랑이다.
방송 기획은 물론, 트로트 수 많은 스타들을 전문으로 키워낸 실력자로 업계에서 평판이 자자하다.
한편, 조담엔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화성에 있는 스카이방송센터에서 가요포커스를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
이에 많은 트롯트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조담엔터테인먼트에서 록의 전설인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을 비롯하여 가시연, 도경, 은해등이 소속 가수로 활동한다.
정중현 기자 shinek89@hanmail.net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