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 연합이 트럭시위를 펼치고 있다. [사진= 임영웅 팬 연합]](/news/photo/202203/18761_21891_1646451995.jpg)
[오뉴스=김영심 기자]=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모인 팬 연합(가칭)이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소통을 요구했다.
팬 연합은 트럭시위를 펼치며,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악플과 악성루머로 부터의 아티스트 보호, 올바른 팬덤 질서 확립, 공식팬카페의 합리적 운영에 대해 요구했다.
특히 불법굿즈와 관련된 판매 이슈와 악플, 오보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것은 소속사의 의무 중 하나인 만큼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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