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민건호]=대표적인 금화작가인 김일태 화백이 동국대학교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ACA)원장으로 추대되었다.
지난 16일 원우들과 입학식을 치룬 김일태 원장은 "21세기 문화강국 코리아를 선도하는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국내 문화예술의 각 분야별 최고의강사진으로 구성 하였으며 '2022년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이끌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 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길어진 코로나로 인하여 문화 예술 활동이 주춤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K-Culture와 더불어 일상을 회복할 시기인 만큼 기대에 부흥하겠다. 며 함께한 원우들과 내빈들에게 인삿말을 전했다.
한편, 김일태 화백은 국내외 유일무이한 금화작가로 독특하고 귀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민건호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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