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컨트렉터' 4월 14일(목)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 언론/배급 시사회
'더 컨트렉터' 4월 14일(목)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 언론/배급 시사회
  • 김영심 기자
  • 승인 2022.04.07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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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컨트렉터 포스터

[오뉴스=김영심 기자]=<존 윅>, <시카리오> 제작진이 선사하는 2022년 첫 첩보 액션 스릴러 <더 컨트랙터>가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한다.

[주연: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키퍼 서덜랜드, 길리언 제이콥스 | 감독: 타릭 살레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타트렉>, <원더 우먼> 크리스 파인과 <존 윅>, <시카리오>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더 컨트랙터>가 오는 4월 14일 (목)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더 컨트랙터>는 특수부대 출신 ‘제임스 하퍼’(크리스 파인)가 극비 임무인 대테러 진압 작전을 수행하던 중, 거대한 음모에 빠져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스릴러다.

 

<더 컨트랙터>는 신선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존 윅>, <시카리오>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첩보 액션 스릴러 영화로, 영화는 <스타트렉>, <원더 우먼> 시리즈 등을 통해 출중한 연기와 훤칠한 외모, 마성의 파란 눈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아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변신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직 특수부대 소속 첩보 요원 ‘제임스 하퍼’로 분한 그는 첫 번째 미션에서 예기치 못한 거대한 음모와 배신에 휘말리면서 모두의 타겟이 되어버린 절체절명의 상황들을 풀어나갈 예정으로 특히, 크리스 파인은 이번 작품에서 고난이도의 액션 장면들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는 등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투혼을 발휘해 액션의 리얼함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그와 함께 키퍼 서덜랜드, 벤 포스터, 길리언 제이콥스, 에디 마산 등 빈틈없는 연기파 조연 라인업까지 가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는 ‘첩보 액션’의 대표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존 윅의 액션 연기가 기대된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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