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송인 송해, 8일 자택서 별세... 향년 95세
[속보] 방송인 송해, 8일 자택서 별세... 향년 95세
  • 정종훈
  • 승인 2022.06.08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가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8일 오전 연합뉴스는 방송인 송해가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한다. 

'전국 노래자랑' 등을 이끌어 온 최고령 방송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종훈 hereit@oh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