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오후 서울 명동 금강제화 본점에서 이태리 패션브랜드 <브루노 말리 아틀리에(BRUNOMAGLI Atelier)>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를 열렸다.
<브루노 말리(BRUNOMAGLI)>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 디자인 혁신이란 철학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감성과 최고급 가죽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내세운 브랜드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남규리, 송해나, 박슬기, 손담비, 김성령이 참석했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photo onokonok@hanmail.net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