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정종훈 기자]=16일 오전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다.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와 이석훈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 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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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기자 hereit@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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