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개성을 추구하는 감성 캐주얼 브랜드 PAT(피에이티)가 전속 모델인 배우 김희선과 모델 겸 배우 이현욱이 함께 촬영한 2013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PAT(피에이티)는 이번 FW 시즌의 남성 라인은 카키와 버건디 등의 가을 컬러를 활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로맨틱한 감성이 강조된 여성 라인 역시 레드와 바이올렛 등의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여 올 가을 겨울의 스타일링을 책임져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을 겨울의 메인 아이템인 아우터 제품 라인을 강화하였는데 니트류는 물론 자켓과 트렌치, 야상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은 레드, 브라운 등 올 가을 트렌드 컬러와 만나 한 층 감각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PAT(피에이티) 마케팅 실에서는 “PAT만의 당당한 매력이 넘치는 이번 시즌 컬렉션 화보는 패션 디자이너의 작업실과 피팅룸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김희선과 이현욱은 오피스 룩은 물론 데일리 룩까지 모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라고 전했다.
한층 더 젊어진 감각으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 PAT(피에이티)의 2013 FW 컬렉션 제품들은 전국 PAT(피에이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02-3407-0875로 문의하면 된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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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AT(피에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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