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배우 김소린이 코로나 이후 2022년 첫 작품인 OTT드라마 'DMZ대성동' 제작진인 이귀덕총괄CP, 임창재감독, 조성우대표등에게 감사 인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배우 김소린이 출연하는 드라마 ‘DMZ 대성동’ (연출:임창재)은 딜라이브와 jt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OTT 4부작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주)NFT코리아, (주)KMP 브리스바이오가 지원하고 미디어프로덕션이 제작을 맞은 드라마로 520억원 상금의 1등 복권에 당첨된 북한군이 탈북하면서 남한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갈등과 교류, 조화를 그린 화제작이다.
배우 김소린은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 권해성, 정혜인, 김아라, 이황의 등과 호흡을 맞추며 비중있는 역활을 잘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각종 홍보대사 위촉 및 최근 촬영을 끝마친 영화 <나비효과> 및 <만해 한용운 님의침묵> 등도 개봉을 앞두고 있고 명실공히 올해 주목해야 할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DMZ 대성동' 은 오는 12월 딜라이브와 JTBC로 공개될 예정이며 추후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허정운 기자 news@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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