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초대기획전,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선보여
윤송아 초대기획전,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선보여
  • 김태경 기자
  • 승인 2022.12.28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오뉴스=김태경 기자]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이번 초대기획전에서 윤송아 작가는 여름과 연결된 뜨거운 겨울휴가를 모토로 아끼는 작품 10여 점을 선보여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따뜻함을 전한다.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윤송아는 홍익대학교 미대 회화과 출신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NFT Art상 수상, 제 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미술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첫 번째 NFT 작품은 지난 해 12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NFT 부산 2021’ 옥션 경매에서 윤송아의 ‘꿈꾸는 낙타’ 시리즈 중, ‘낙타의 달’이 1억원에 판매되며 ‘부산 NFT’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국내 연예인 아티스트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윤송아의 낙타 시리즈는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 등장한 작품으로 극 중 좋은 조화를 이뤘다는 호평을 받았고 일산 킨텍스 드라마 세트와 함께 6개월간 전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린 ’2013 루브르 아트 쇼핑‘에 한국인 최연소 작가 작품을 전시했고 프랑스 권위 국제 앙드레말로 협회로부터 ’젋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도 화랑 미술제, KIAF plus 등 국내 주요 아트페어 초대작가로 전시하며 앙데팡당 코리아 초대작가 및 홍보대사,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한 ‘글로벌 아트페어’의 홍보대사이자 초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작가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는 윤송아가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불 갤러리 인사’에서 개관기념 초대기획전 ‘Winter Vacation’을 열고 있다. (사진=김태경 기자)

한편 이번 전시회 기획총괄을 맡은 김규석 대표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가진 작품 전시를 통해 삶을 아름답고 풍성한 따뜻한 감성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NFT 아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다양한 창작활동이 되는 시대가 오고있다”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