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태경 기자] 가수 홍단은 10일 오후 12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트로트 싱글 ‘쓰리고’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 ‘쓰리고’는 빠르고 신나는 리듬의 트로트 곡으로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가 더해 귀를 사로 잡는가 하면 홍단만의 다채로운 음색이 멜로디와 잘 어울려 한번만 들어도 머릿속에 멤돌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하다.
한편, 홍단은 앞서 2014년 걸그룹 메이퀸과 2015년 텐텐으로 활동하였으며 2021년에 해주로 트로트계에 홀로 섰으며 많은 공백기를 깨고 대중 앞에 선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을 예고했다. 트로트 싱글 ‘쓰리고’를 통해 많은 매력을 선보일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쓰리고’는 1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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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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