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의 풍성함’ 담은 뉴 컬렉션.. 생동감 넘치는 컬러 변주
- 브랜드 시그니처 ‘클래식 로고’와 ‘데님’, 상품 라인업 및 볼륨 확대
- 브랜드 시그니처 ‘클래식 로고’와 ‘데님’, 상품 라인업 및 볼륨 확대

[오뉴스=김동현 기자]=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2023년 스프링 시즌을 맞아 새로운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3년 봄 컬렉션은 디지털 라벤더를 중심으로 에어리 블루, 블레이징 옐로우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활용해 완연한 봄의 풍성함을 담아냈다. 먼저 브랜드 시그니처인 ‘클래식 로고’는 기존 인기 품목인 니트, 스웨트 셔츠, 후디 외에도 크롭 후드 집업 등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인다. 또 사이즈와 핏을 변주한 ‘뉴 클래식 로고’ 라인을 공개하고, 우산과 카드 월렛, 아이폰&에어팟 케이스 등 잡화 라인을 강화했다.
김동현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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