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언론배급시사&기자간담회 6월 4일(화)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
판문점, 언론배급시사&기자간담회 6월 4일(화)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
  • 김영심 기자
  • 승인 2024.05.22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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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타파
사진=뉴스타파

 

[오뉴스=김영심 기자]=한반도의 평화를 일깨우기 위한 프로젝트 영화 <판문점>의 언론∙배급시사회가 6월 4일(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시사 후에는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제목: 판문점|감독: 송원근|내레이션: 박해일|기획/제작: 뉴스타파/뉴스타파필름|배급: ㈜엣나인필름|개봉: 6월 19일]

 

영화 <판문점>은 세계 유일,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남북이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판문점’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일깨우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화로 정전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변한 것은 없고 긴 세월, 왜 우리는 평화에 이르지 못했는지를 담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 <김복동>으로 호평을 받은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단절과 혐오의 시대, <판문점>의 근원적 의미와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헤어질 결심>으로 완결의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떨친 박해일 배우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내레이션을 맡아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몰입도를 높여 기대감을 준다.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을 다룬 <자백>, 정부의 언론장악을 폭로한 <공범자들>, 대한민국 핵발전의 현주소를 직시한 <월성>,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100년 역사 폐해를 파헤친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만든 저널리즘 다큐 명가 뉴스타파가 제작하였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했던 장소이자 각종 회담을 개최하는 대화의 창고가 되어 이념과 전쟁으로 인해 분단되었지만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의지를 보여주었던 ‘판문점’. <판문점>은 ‘판문점’이 남과 북이 언제든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남북 모두에게 대화를 촉구한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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