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태 음악 감독, 스노우 뮤직 아카데미 열다: 차세대 음악 감독 양성의 요람
설기태 음악 감독, 스노우 뮤직 아카데미 열다: 차세대 음악 감독 양성의 요람
  • 안혜영 기자
  • 승인 2024.06.18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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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노우엔터테인먼트
사진=스노우엔터테인먼트

 

[오뉴스=안혜영 기자]=설기태 음악 감독이 ‘스노우 뮤직 아카데미’를 설립하며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었다. 이 아카데미는 차세대 음악 감독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활동 중인 다수의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스노우 뮤직 아카데미는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선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영상 음악을 주로 배우게 되며, 학생들이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 적합한 음악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상과 음악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설기태 감독은 "영상 음악은 현대 콘텐츠 산업의 핵심이다. 우리는 학생들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노우엔터테인먼트
사진=스노우엔터테인먼트

 

한국-말레이시아 합작 영화 '더 로드: 무쌍킹(The Lord: Musang King)'의 음악 감독을 맡으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은 설 감독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또한, 최근 국제 영화제 출품작인 한국 영화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신유재 감독)에서도 음악 디렉팅을 맡아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스노우 엔터테인먼트에서 작업했던 드라마로는 킬힐, 마우스, 검법남녀, 우아한 제국,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이 있으며, 현재 새로운 OST 관련 프로젝트와 쇼츠 드라마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OST와 BGM 음악 제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노우 뮤직 아카데미의 강사진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 음대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 음대와 버클리 음대 출신의 강사진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기태 음악 감독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스노우 뮤직 아카데미는 미래의 음악 감독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혜영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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