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첫 모바일 화보가 디지털 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첫 모바일 화보집 '엑스트라오디너리 20's(Extraordinary 20’s)'는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이 후원하는 앤 어워즈(&awards)의 라이프&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엑스트라오디너리 20's 는 사진작가 홍장현의 작품으로 지난해 6월 서울과 런던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빅뱅의 한층 성숙한 남성미와 매력을 화보 100여장에 담아냈다.
빅뱅의 화보는 편리한 네비게이션, 터치 식 고감도 인터렉션과 새로운 G 센스 기술을 도입해 기기의 무게 중심 이동에 따른 이미지의 다양한 움직임 등이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빅뱅의 모바일 화보집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앱으로 $3.99, 아이패드 앱으로 $6.99에 판매 중이다. (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최수영 onokonok@nate.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