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이 제작지원한 SBS 스페셜 ‘최후의 권력 - 7인의 빅맨’이 신선한 소재와 구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최후의 권력’은 권력의 중심에 섰던 이념, 성향, 세대가 다른 7인(금태섭, 박형준, 손수조, 정봉주, 정은혜, 차명진, 천호선)의 정치인들이 모여 험준하기로 유명한 조지아의 코카서스 산맥을 탐험하며 일일 빅맨 체험을 통해 색다른 권력을 체험하며 진정한 권력의 의미를 되묻는 프로그램이다.
7인의 정치인들은 문명과 단절된 코카서스 산맥을 탐험하며 눈, 비바람, 강추위를 견디며 혹한의자연 대탐사를 통해 진정한 아웃도어를 경험했다. 온갖 악천후 속에서도 코카서스 산맥의 아름다운 절경과 잘 어우러졌던 7인의 정치인들이 선택한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젊은 여성을 대변하는 정은혜, 손수조의 화려한 색감의 아웃도어 자켓들과 혹한과 유속이 심한 강을 건너면서도 끄떡없던 제품의 기능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 ‘7인의 빅맨’ 이 선택한 아웃도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제품으로 이들은 ‘최후의 권력 - 7인의 빅맨’ 의 전 촬영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적절하게 활용해 보다 원활한 탐험을 진행했다. 혹한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하며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나며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이 눈에 띈 바람막이, 다운점퍼 등을 활용해 보다 원활한 코카서스 여정을 이어갔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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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최후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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