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애타는 마음에 시계만
'상속자들' 이민호, 애타는 마음에 시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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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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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결말을 앞두고 안방극장의 ‘명품 대세남’ 이민호(김탄)의 애타는 3단 감정 연기와 착용 시계가 화제다.

지난 17회 상속자들에서는 사라진 은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탄의 애타는 마음이 비쳐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촌각을 다투던 그의 마음이 드러난 시계 클로즈업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방송에 노출된 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드는 김탄의 감정연기, 방송이 끝나는 것이 아쉽다’라는 이민호의 무르익은 연기에 대한 평가와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똑같은 디자인의 시계는 어디꺼? 상속자 시계는 역시 남다르네’ 등 패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SBS ‘상속자들’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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