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드라마에서 상큼발랄 톡톡 튀는 매력
소녀시대 윤아, 드라마에서 상큼발랄 톡톡 튀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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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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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총리와 나'가 지난 9일 첫 방송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총리와 나' 1회에서는 최연소 국무총리 내정자가 된 권율이 자신의 가십거리를 쫓는 연예매체 스캔들뉴스의 윤아(남다정)과 인연을 맺는 과정이 그려졌다.

윤아는 털털하고 왈가닥인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함과 동시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을 높인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총리와 나 1회에서 ‘윤아’는 상큼한 레몬 컬러의 블라우스와 심플한 베이지 롱코트를 입고,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의 버건디 숄더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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