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살기 위해 입는 ‘혹한 탈출’ 방한 패션
1박 2일, 살기 위해 입는 ‘혹한 탈출’ 방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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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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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1박2일이 제대로 독을 품었다.

지난 15일에 방송 된 1박2일은 해변가를 배경으로 한 ‘비포선셋 레이스’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12월 중순의 입수, 휴게소 주유 아르바이트, 데프콘 수염 깎기, 영광 굴비 고르기 등 더 강해진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 독해진 미션을 대비해 출연진들의 패션 또한 한층 더 중무장화 되고 있다.
이 날 모든 출연진은 각기 다른 색색의 아웃도어룩을 선보이며 등산화 혹은 패딩 부츠, 장갑, 털모자는 기본으로 심플하고 두툼한 한겨울용 패딩을 입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시즌3를 맞아 새롭게 방송되고 있는 1박2일은 기존 멤버인 차태현, 김종민을 제외하고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 김준호를 투입하여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KBS2 1박 2일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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