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김우빈’ 드라마 종영 후, 시계 쇼핑?
상속자들 ‘김우빈’ 드라마 종영 후, 시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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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2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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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3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른 김우빈의 쇼핑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상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속자들 촬영 후 피곤한 몸을 뒤로한 채 김우빈이 찾아간 곳은 바로 백화점이었다. 소공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은 갑작스런 김우빈의 깜짝 등장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드라마 속에서 막 빠져 나온 듯한 모습의 김우빈은, 피곤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웃음으로 백화점 내 많은 여성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우월한 키와 함께 네이비 코트와 워커로 시크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김우빈의 깜짝 백화점 쇼핑 모습을 포착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 포스’, ‘우월한 기럭지’, ‘상속자 같은 빛나는 김우빈 아우라’ 등의 감탄사를 이어갔다.

그 동안 드라마 밤샘 촬영과 여러 스케줄로 인해 제대로 쉬지 못한 김우빈이 드라마 종영 직후 백화점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김우빈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찾아간 곳은 바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의 매장으로, 최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평소 시계에 관심이 많았다며 라도 매장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시계를 착용 해 보며 관심을 드러냈다.

 김우빈이 선택한 시계는 과연 무엇일까? 김우빈이 선택한 시계는 라도의 ‘하이퍼크롬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제품으로 플래티넘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되어 있어 더욱 정교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라도(RADO)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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