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점퍼 하나로 ‘캐주얼 시크’ 완성!
‘총리와 나’ 윤아, 점퍼 하나로 ‘캐주얼 시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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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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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영된 총리와 나 4회에서는 국무총리 이범수(권율)와 ‘스캔들 뉴스’ 기자 윤아(남다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더욱 흥미 진진한 스토리를 그려냈다.

또한, 첫 방영부터 많은 주목 받고 있는 윤아의 패션이 이날 또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캐주얼한 점퍼패션에 미니사이즈의 숄더백을 착용해 웨어러블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의 패션을 선보였다. 토끼털 트리밍이 돋보이는 점퍼의 후드 디자인이 윤아의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더욱 강조해주었다. 이와 함께, 스터드 장식 포인트의 부츠를 함께 착용해,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연출하였다.

윤아가 착용한 패딩 점퍼는 뉴욕 차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의 제품으로, 탈부착 가능한 토끼털 트리밍 장식이 들어간 후드 디자인과 블랙 니트 이너가 독특한 점퍼이다.

이날 윤아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점퍼 패션도 감각적이다.’ ‘윤아 귀여움과 시크함을 모두 발산 하는듯’ ‘윤아 점퍼, 편안하면서도 세련되보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는 탄탄한 스토리와 위트 넘치는 코미디, 여기에 감동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레베카 밍코프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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