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월드투어 ‘Girls & Peace’ 홍콩 마카오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윤아는 이 날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Girls & Peace’ 월드투어를 위해 출국한 윤아는 이 날 금장 투 버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자켓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기럭지를 선보였다.
장시간 비행을 위해 힐이 아닌 ‘스터즈워(STUDSWAR)’ 스니커즈를 선택한 윤아는 그녀의 선택에 후회 없는 완벽한 비율을 보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패션 매거진 쎄씨의 한국, 중국, 태국 3개국 동시 3월호 커버걸로 나서며 한류 스타의 진면목을 보였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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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터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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