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 ‘Bagstage展 by 0914‘의 토크 콘서트 ‘I Will Be Bag’
㈜시몬느 ‘Bagstage展 by 0914‘의 토크 콘서트 ‘I Will Be Bag’
  • photo onokonok@hanmail.net
  • 승인 2014.02.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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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가로수 길에 위치한 백스테이지 빌딩 內 ‘갤러리 0914’에서는 남성 패션 매거진 GQ의 이충걸 편집장과 방송인 김영철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 ‘I WILL BE BAG’(아이 윌 비 백)이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 ‘I WILL BE BAG’은 명품 핸드백 제조기업 ㈜ 시몬느가 2015년 브랜드 0914 런칭을 위해 진행하는 아트 프로젝트인 <Bagstage展 by 0194>의 두 번째 전시, <Bag is history_ 가방을 든 남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금껏 논의 된바 없었던 ‘남자의 가방’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전시의 총괄 디렉터를 맡은 이충걸 편집장을 화자로 하고 0914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초대된 관객들과 이충걸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토크 콘서트는 단순히 물건을 담는 용도가 아닌 사회적 소통의 수단이자 자신의 취향과 사생활을 표현하는 ‘남자의 가방’에 대해 의미 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성 패션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그 동안 이충걸 편집장이 접했던 가방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I WILL BE BAG’(아이 윌 비 백)을 통해 팔로워들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진행자인 김영철의 위트 있는 입담이 더해져 토크 콘서트 내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시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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