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과 홍콩 등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최고의 레더 스페셜리스트 힐리앤서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실시하는 ‘특피 핸드백 대전’에 참여한다.
힐리앤서스는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맞이해 힐리앤서스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특피 핸드백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힐리앤서스의 시그니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니오베 백과 사바 백 등 다양한 핸드백을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힐리앤서스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되는 두번째 ‘특피 핸드백 대전’에도 주요 브랜드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힐리앤서스는 이태리 태너리와 직접 개발한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국내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로 개성있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국내 디자이너 럭셔리 핸드백 마켓을 이끌고 있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 : 힐리앤서스
photo onokonok@hanmail.net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