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아메리칸 브랜드 트루릴리전이 2014년 봄을 맞이해 여성 패턴 데님 팬츠 ‘애비 키와 크로스 수퍼 스키니 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애비 키와 크로스 진은 빅사이즈 십자가 패턴이 돋보이는 패턴 데님 팬츠로 레이저를 이용, 데님 표면에 직접 프린팅한 기법이 섬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톤온톤 배색 처리를 한 팬츠의 컬러감이 은은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패턴 팬츠 초보자도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더해 엉덩이 포켓 부분의 미니멀한 홀슈 스티치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고조시킨다. 또 최상급의 이태리 원단으로 제작돼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보디 라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수퍼 스키니 핏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트루릴리전의 애비 키와 크로스 진은 전국 트루릴리전 매장을 비롯해 트루릴리전 온라인 공식 스토어(http://www.truereligionbrandjeans.kr/) 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트루릴리전은 봄을 맞이해 3월 한 달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행사 및 상품평 작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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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루릴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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