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직접 떡국 만들고 서빙까지!
스피드, 직접 떡국 만들고 서빙까지!
  • choi sooyoung
  • 승인 2013.01.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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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설날을 맞아 팬들을 위해 1000인분 떡국을 만들어 대접한다.
 

스피드 멤버들은 '슬픈약속'과 'It's over(잇츠오버)' 뮤직비디오와 노래에 대해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떡국을 만들어 대접하기로 했다.
 
스피드는 2월 9일(토) 기발한 치킨 부천본점에서 6시부터 9시까지 오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떡국을 만들어 서빙도 한다.
 
스피드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니 만큼 선물은 받지 않겠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전하면서 "선물 지참한 팬은 입장 불가를 명하노라"라며 깜찍 명령을 내렸다.
 
스피드는 현재 공식 팬카페를 포함하여 8000명 이상의 팬들이 있으나 장소 관계상 1000인분의 떡국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양해를 구했다.
 
팬들을 위한 스피드의 떡국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스피드 채널(http://speed.ccment.com) 오른쪽 하단에 있는 팬카페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스피드는 데뷔앨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개념돌로 화제를 모았고, 데뷔무대에서 킹텃 칼군무와 LED 장갑 퍼포먼스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 : 코어콘텐츠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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