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시계 브랜드 카시오의 '베이비지'(BABY-G) 탄생 2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전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G-SHOCK/BABY-G 제품들은, 카시오가 가진 독자적인 하이 테크놀로지 기술로 만들어진 다양한 기능한 기능과 강인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을 소유한 패션 피플에게도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G-SHOCK의 연인이라는 뜻을 가진 BABY-G는 이번에 20주년을 맞이하면서 로고도 컨셉트로 리뉴얼이 되어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더 사로잡게 될 것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