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저녁 아이돌그룹 2PM의 준케이와 찬성이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날 13-14일 'LEGEND OF 2PM (레전드 오프 투피엠)' 앨범 발매 기념 '2013 LEGEND OF 2PM (2013 레전드 오브 투피엠)' 아레나 투어(도쿄 부도칸)를 마치고 귀국했다.
한편 2PM의 준케이는 2월부터 공연 예정인 뮤지컬 '삼총사'의 주인공 달타냥 역에 캐스팅돼 현재 뮤지컬 연습에 한창이고, 찬성은 MBC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공도하역으로 연기자로써도 존개감을 나타내고 있다.
오뉴스 사진팀
onokonok@naver.com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