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 다비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변신
효영, 다비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변신
  • 최수영
  • 승인 2013.02.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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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돌스 효영이 다비치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변신을 했다.
 
효영은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다비치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청순함을 과감히 탈피하고 1950년 마릴린먼로 컨셉으로 변신, 스모키하고 펑키한 모습을 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다비치는 데뷔 앨범 이후 5년 만에 두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위해 준비 중이며, '미워도 사랑하니까'의 바이브 류재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의 전해성, 이단옆차기, 015B의 정석원, 비스트와 허각과 노을의 노래를 작곡한 최규성 작곡가 등 실력파 작곡가 들이 대거 참여한다.
 
파이브돌스 효영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다비치의 두번째 정규앨범 첫번째 타이틀곡 "거북이"는 3월 4일(월)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최수영 onokono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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