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변함없는 '장군의 아들 '

4월 24일 강남구 청담동 쉐 에보카(Che Evoca)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쉐 에보카 웨딩 컬렉션'과 로얄 선데이(Royal Sunday) 국내 론칭 기념 행사가 열렸다.

쉐 에보카(Che Evoca)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장인 정신과 이태리산 최고급 소재에 모던한 디자인을 접목한 이태리 브랜이다. 그리고 로얄 선데이(Royal Sunday)는 평온함과 내적인 평화를 표현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마티아스 뮐어에 의해 2007년도에 만들어진 스위스 고객 맞춤형 브랜드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