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대결' 김명환, 압도적인 파운딩으로 승리

2018-10-15     김태경 기자

 

【오뉴스=김태경 기자】 '엔젤스파이팅 08-미래의 주역들'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렸다. 

제2경기에 헤비급에 출전한 김명환 선수와 강지원 선수가 케이지에서 격돌했다. 김명환 선수가 1라운드 3분 42초 파운딩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