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빛 내

국내 유일의 스타일 시상식 패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 셀럽들과 한 자리

2018-11-12     이병훈 기자
12일

[오뉴스=이병훈 기자] 12일 오늘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NO.1 패션 미디어 엘르가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일 시상식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개최됐다.

본 행사는 올 한해 패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인물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희애, 이정재, 이선균, 손예진, 산다라박, 장윤주, 선미, 김영광, 장도연, 배윤영, 김다미, 이사배, 루피&나폴라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상부문은 <타임리스 아이콘>, <트렌드 크리에이터>, <베스트 톱 모델>, <트렌드 엔터테이너>, <걸 크러시>, <K스타일 아이콘>, <메이크 미 어 스타>, <보이스 오브 더 이어>, <엘르 넥스트 아이콘>, <베스트 뮤직 아이콘>, <더 데어링 챌린저>, <엘르 맨 오브 더 이어>, <슈퍼 아이콘> 등 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