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 요요미, 제2회 그린리본환경콘서트에서 매력 선보일 예정

홍보대사의 품격 보여줘

2019-01-20     이지훈 기자
사진=요요미

[오뉴스=이지훈 기자] 주목 받는 가수 요요미가 22일 강남구 청담동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회 그린리본환경콘서트에 참여한다.

그린리본환경콘서트 홍보대사인 가수 요요미는 귀여운 무대 매너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지닌 신세대 트로트의 신성으로 제2의 장윤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회를 맞는 그린리본환경콘서는 '지구를 살리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캠페인 공연이다. 천연 재생에너지 기술력을 토대로 환경오염에 맞서는 참하나 기술연구원과 그린리본블럭이 주최하는 행사로 요요미를 비롯해 많은 가수들과 공염 팀들이 참여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