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짐승돌의 가날픈 턱선

2013-05-02     choi sooyoung

5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에서 '2PM G+ STAR ZONE' 오픈식에 아이돌그룹 '2PM'참석했다.

'G+ STAR ZONE'은 강남구가 한류스타와 함께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G+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PM 멤버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실물 사이즈로 구현한 포토존,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스테이지존, 핸드 프린팅 및 카페 등이 마련되었다.

한편, 2PM은 2년 여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