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 도어 시네마 클럽, 공연장 장악하는 넘치는 사운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

2019-08-10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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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뉴스 김태경 기자】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시 송도에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가 열리고 있다.

10일 오후 밴드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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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은 2007년 영국 북아일랜드 다운주의 뱅고어와 도나하디에서 결성된 인디 록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