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전 자회사, 비정규직 급여로 연봉 2억 수령...실체 공개

2021-10-27     석진영 기자

 

한국전력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대표들의 기본급과 성과급 등 2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지급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대표 선임과정부터 논란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나레이션 : 퍼블릭뉴스 엄지희 기자
▲ 영상편집 : 퍼블릭뉴스 영상취재팀 유회중 기자, 석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