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야구모자 쓰고도 굴욕없네

3월 4일 저녁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우아한 거짓말' VIP 시사회가 열렸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된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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