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김강우, 간신과 왕의 눈빛

2015-05-11     67129

 

2015년 5월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민규동감독을 비롯해서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이 참석했다.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으로 21일 개봉 예정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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